좋은사람들, 섹시·청순 웨딩 란제리 내놔 입력2006.04.03 05:26 수정2006.04.03 05: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당신은 어떤 신부?" 속옷업체 좋은사람들이 가을 웨딩 시즌을 맞아 '섹시미'를 강조한 웨딩 란제리 라인과 '청순미'를 강조한 라인을 동시에 내놨다. '섹시쿠키'의 신제품은 뒷라인을 강조하고 엉덩이부위를 과감히 노출시켜 도발적인 신부 이미지를 주는 반면 '보디가드'의 로맨틱 라인은 재스민 꽃 프린트와 레이스 소재를 활용해 수줍은 신부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브라 2만~4만원대,팬티 1만원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WSJ "트럼프 당선으로 비트코인 제2의 전성기"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제47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됨에 따라 비트코인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비트코인은 이날 8만1000달러(약 1억1335만원)를... 2 와인 즐겨마시던 애주가도 '돌변'…지갑 얇아지자 찾는 술 [트렌드+] 고물가, 경기둔화 등의 여파로 '주당'들도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주류에 손길을 건네고 있다. 이에 따라 국산맥주가 와인에 빼앗긴 대형마트 주류 판매 1위 자리를 올해 되찾을 것으로 전망된다.11일 ... 3 고객은 밖에 있다…"놀아도 밖에서 놀아라" 말이 통하는 이유 [이윤학의 일의 기술] 제가 근무했던 회사에서는 연말이 되면 직원들은 ‘자기성과 기술서’라는 것을 직접 작성합니다. 본인의 성과에 대해 철저히 자기 생각을 적는 겁니다. 양식은 딱 한 장입니다. 본인이 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