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적정가 2만600원으로 상향-현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증권이 동부화재 적정가를 상향 조정했다.
28일 현대 심규선 연구원은 동부화재에 대해 장기보험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운용주식관련 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운용자산 투자이익률을 5.5%로 0.2% 포인트 상향 조정한다면서 이에 따라 2005 회계연도 수정당기순이익 전망치를 1598억원으로 수정했다.
내년 3월말 예상 BPS 1만2500원에 적정 PBR 1.65배를 적용한 2만600원으로 적정가를 올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