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기 동부회장 집유 ‥ 계열사 주식 헐값매각 입력2006.04.03 05:28 수정2006.04.03 05: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고법 형사6부(김용균 부장판사)는 28일 동부월드 주식을 헐값에 팔아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에 대해 원심대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의학한림원 신임 원장에 한상원 교수 취임 한상원 강남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사진)가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신임 원장으로 취임했다.의학한림원은 지난해 1월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출된 한 원장이 2월부터 3년 간의 임기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의학한림원은 ... 2 [구건서의 은퇴사용설명서] 초고령사회를 살아가는 지혜 대한민국이 드디어(?) 2024년 12월 23일, 65세 이상 인구가 20%를 넘는 초고령사회(超高齡社會, Super-aged Society)로 진입했다. 예상했던 것보다 너무 빨라서 세계적으로도 신기록으로 꼽힌다.... 3 [속보] 고법 "에피스 콜옵션 여부, 고의 누락 아닌 걸로 보여"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