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지식산업의 핵심으로 환경분야가 새롭게 대두되면서 많은 기업들이 친환경과 웰빙 트렌드에 맞춰 혁신적인 변화를 꾀하고 있다. 이 가운데 '환경컨설팅'이라는 신개념 기술컨설팅 전문기업인 와스텍(대표 김광정?사진 www.wastec.co.kr)이 30여년의 환경마인드 경영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다. 실제로 이 회사는 근본적인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다년간의 기술개발과 노하우, 외국 선진기업과의 컨소시엄으로 각종 선진 환경영향 평가는 물론 토양오염 평가, 엔지니어링 컨설팅 등 각종 환경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추구하는 김광정 대표는 "현재의 환경문제는 대부분 사후관리로 이루어지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절실하다"며 "10년 이상의 기술연구, 이론,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지향적인 기업경영을 추구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매년 매출대비 30%이상 R&D에 투자하며 신기술 개발에 노력하는 이 회사는 조만간 '쓰레기 다이옥신 제거 촉매제'를 개발, 양산할 계획이다. 지난 1999년 이후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 GS건설(주), (주)삼성엔지니어링 등 국내 대기업과 관공서 등에서 실력을 이미 입증받은 와스텍이 환경과 인간을 먼저 생각하는 미래지향적 전문기업, 세계 속의 '베스트 리딩 컴퍼니'로 도약하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