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델타휴닉스㈜‥ 지능형 홈분야 기술력 선도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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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광고 등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온 유비쿼터스 아파트, 홈 오토메이션 등의 생소한 용어가 익숙해지면서 지능형 홈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델타휴닉스(주)(대표 정영목?사진 www.dhunics.co.kr)는 지난 98년 SI 업체로 출발하여 경남의 전략 클러스트 사업인 지능형 홈 사업의 중점기술개발 사업자로 선정된 지능형 홈 전문기업.
현재 지능형 홈 시장은 초기 형성기지만 2007년에는 세계 시장규모가 1026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국내 규모만 117억 9만 달러로 예측되는 등 성장가능성이 무궁하다.
정부의 IT 839 정책 중 하나로 선정되어 신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지능형 홈분야에 있어서 델타휴닉스는 선도업체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무엇보다 델타휴닉스(주)의 최고의 강점은 우수한 인력 구조와 지능형 홈 관련 인적?기술적 인프라. 이를 바탕으로 델타휴닉스(주)는 이미 시장 선점을 위한 차별화 된 전략검토에 들어간 상태다.
특히 전자부품연구원, 인제대학교 등 전문연구기관 들과 공동연구를 위한 협약을 맺고 관련기술에 대응하고 있으며 국내 대형 가전사인 LG 전자의 EMS 업체인 신성델타테크(주)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공동마케팅에 돌입할 예정이다.
정 대표는 "지능형 USN(Ubiquitous sensor network) 기반의 홈관련 상품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축적된 기술과 인프라를 이용하여 요소기술 및 네트워크 사업에도 본격 진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