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교역전 '프리뷰 인 서울'이 오늘 (28일) 막을 올렸습니다. 오는 30일까지 코엑스 대서양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코오롱과 효성, 유한킴벌리 등 216개 업체가 참가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미래섬유관'과 '진주실크관', '텍스타일 디자인관' 등 특별 전시관을 마련해 친환경 소재부터 고기능성 소재까지 다양한 섬유를 선보입니다. 채주연기자 yj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