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회장, 중국 랴오닝성 당서기와 환담 입력2005.09.29 09:19 수정2006.04.03 05: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삼구 한중우호협회 회장(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오른쪽)은 2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방한 중인 리커창 중국 랴오닝성 당서기와 만나 랴오닝성과의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측에서 랴오닝성 개혁발전위원회 중지치엔 주임 등 33명의 랴오닝성 대표단이 참석했고 한국측에서는 강신호 전국경제인연합회장,이윤우 산업은행 부총재 등이 자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5년 군복무했는데…김용현 군인 연금 안 된다는 민주당 [법알못] 윤석열 대통령에게 12.3 비상계엄 선포를 건의하고 계엄 포고령을 작성한 인물로 지목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군인 연금 수령 사실이 도마 위에 올랐다. 12·3 비상계엄을 주동하고 기소된 김... 2 '다니엘 친언니' 올리비아 마쉬, 첫 인터뷰…뉴진스 언급할까 그룹 뉴진스 다니엘의 친언니인 싱어송라이터 다니엘 마쉬가 데뷔 후 처음으로 언론 인터뷰에 나선다. 현재 다니엘이 소속사 어도어 및 모회사 하이브와 분쟁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 이와 관련해 언급할지 이목이 쏠린다.올리비... 3 '헬스 유튜버' 김웅서 사망, 향년 38세…유족 "사고사" 12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헬스 유튜버 김웅서 씨가 지난 3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38세.고인의 유족은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항상 에너지가 넘쳤던 김웅서 씨가 사고사로 인해 다신 손잡을 수 없는 하늘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