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우림라이온스밸리 선착순 특별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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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건설(대표이사 沈榮燮)은 인천 부평구 갈산동 부평산업공단내에 최첨단 아파트형공장인 우림 라이온스밸리의 잔여분 일부를 2005년 11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선착순 특별 분양하고 있다.
인천지하철 1호선 갈산역과 지하에서 직접 연결되는 우림라이온스밸리는 (구)삼익악기 부지에 세원진 첨단 비즈니스빌딩으로 8,310평의 대지 위에 연면적 39,586평의 지하 2층~지상 12층 규모의 3개 동으로 이루어졌다. 평당 분양가는 270 ~ 320만원대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계약금 10%만 납부하고 입주시 나머지 잔금(90%)를 납부하면 된다.
부평구청 민원실과 인천 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가 들어선 우림라이온스밸리는 인천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건물 앞에 대형 분수광장과 조경공원등이 설치되고 유럽풍의 건물 외관에 건물내에 중정가든및 옥상정원을 설계하여 친환경적인 건물로 지어졌다. 또한, 건물내 기업은행, 치과, 세무사 사무소, 구내식당 등 다양한 입주 지원시설들이 입주업체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완벽한 산업 인프라를 구축한 것이 장점이다.
경인고속도로 부평IC와 2분 거리에 위치하여 서울외곽순환도로,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와도 바로 연결이 가능하고 지하철 및 시내, 시외 버스등 대중교통이 발달한 교통의 중심축에 위치하고 있다. 첨단 IT 및 지식산업 중심으로 입주하고 있는 부평 우림라이온스밸리는 취, 등록세 면제등 각종 세제혜택과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기존 사업자들에게도 다양한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문의전화 : 032) 623-5000
[ 한경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