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개발은 금일 공시를 통해 서현개발 대표 나영돈씨가 경영참가 목적으로 기린 주식을 49만 8천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린전체주식의 1.1%에 대항하는것으로 이로써 나영돈씨의 기린주식은 1,731,920주로 3.84% 지분을 확보하게 되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