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윤수 철강협회 부회장, 중국하얼빈공대 객좌교수 임명 입력2006.04.03 05:31 수정2006.04.03 05: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심윤수 한국철강협회 상근 부회장(사진)이 29일 중국 하얼빈공대 객좌교수에 임명됐다. 심 부회장은 이 대학 국제무역대학원에서 한·중 협력방안 등에 대해 연간 1~2회 강의할 예정이다. 객좌교수(외래겸임교수)직은 특정 분야의 전문지식과 해당 분야의 경륜을 가진 사람에게 주어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화 같은 사랑했는데…결혼 3년 만에 사별한 구준엽 클론 구준엽(55)이 결혼 3년 만에 아내 서희원(48·쉬시위안)을 하늘로 보냈다.3일(현지시각) 대만 TVBS 등 현지 매체들은 서희원이 일본 가족 여행 중 폐렴을 동반한 독감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2 "백종원, 고압가스통 옆서 기름 끓여"…위험천만한 요리 신고 ↑요리사업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실내에 고압가스통을 두고 튀김 요리를 하는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렸다가 논란이 되고 있다.2일 국민신문고에는 백 대표가 액화석유가스법을 위반했다는 민원이 접수됐... 3 [속보] 고법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보고서, 조작 판단 어려워"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