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크레디리요네(CLSA)증권은 대만 편광필름 제조업체인 옵티맥스(Optimax Tech)에 대해 이익이 3분기를 바닥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매출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가격 하락이 예상 수준 내에서 일어나고 있어 3분기가 이익 저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TV 폴라라이져 등 신제품들이 마진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재고도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관측.부정 요인들은 주가에 이미 반영된 것으로 판단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