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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삼천리, 신사업 비중 30%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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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50년 연속 흑자기업인 삼천리가 중견그룹 도약이라는 중장기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삼천리의 연속흑자비결과 중장기 비전 조현석 기자입니다. [기자] "주력사업은 바꿔도 동업자는 바꾸지 않는다." 50년 연속흑자 기업 삼천리의 경영철학입니다. 지난 1955년 삼천리연탄기업사로 출범한 삼천리그룹은 23년만에 업계 1위에 올라섰지만 2년 뒤 주력사업을 도시가스로 전환합니다.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변신 17년만에 선두기업이 됐습니다. 또 다른 비결은 2대째 이어오고 있는 동업입니다. 투자는 6:4로 했지만 이익배분은 똑같이 한다는 동업이념이 밑거름이 됐다는 설명입니다. "두분 선대회장님과 어머님이 4개의 기둥이 된 기업이 삼천리다." 삼천리는 오는 2010년 그룹 매출 5조원을 골자로 하는 중장기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신규사업 비중도 30%로 늘리기로 해 다시 변신을 시도합니다. "LNG(액화천연가스) 직도입, 발전자회사 인수, 러시아·예멘 가스전투자 등 신규사업을 추진한다." 1955년 100대 기업 가운데 현재도 100대기업내에 살아남은 기업은 단 7곳. 그만큼 우리 기업들은 부침을 거듭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룬 삼천리의 50년 연속흑자와 탄탄한 동업은 재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와우TV뉴스 조현석입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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