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학생들 사이에 독서실이나 고시원 아르바이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급여가 그다지 높지는 않지만 공부도 하면서 돈도 벌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특히 지방 출신 학생이나 고시 등을 준비하는 휴학생들이 선호한다.


주로 월급형태로 급여가 지급되는데 파트타임 근무는 근무시간에 따라 월20만~45만원 선.종일 근무는 70만원 내외다.


아르바이트 포털사이트 알바몬(www.albamon.com)이 추천하는 독서실·고시원 아르바이트 자리를 소개한다.




송형석 기자 clic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