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인터넷 민원서류 문제점 대책논의 입력2006.04.03 05:39 수정2006.04.09 15: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세균 열린우리당 원내대표, 오영교 행정자치부 장관, 진대제 정보통신부장관 등이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인터넷 민원서류 발급의 문제점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3·1절 1만명 모인다"…친명 최대 모임 움직인다 더불어민주당 최대 외곽 조직이자 친명(친이재명)계 모임인 더민주혁신회의가 1만명 전국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세결집에 나선다. 민주당 관계자는 오는 3월1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전국 혁신회의 회원 대회를 연다고 ... 2 김민석 "'여론조사 1위' 이재명으로의 정권교체가 큰 흐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최근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정당 지지도와 관련 "이재명 대표의 개인 지지가 큰 폭의 1위를 계속 유지하는 것은 '이재명으로 정권교체'의 큰 흐름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3 [속보] 헌재, 중앙선관위 사무총장도 증인 채택 [속보] 헌재, 중앙선관위 사무총장도 증인 채택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