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 차세대 인터넷전화 상용망 국내 최초 구축 입력2006.04.03 05:39 수정2006.04.03 05: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국내 최초로 한국전산원에 차세대 인터넷주소 기반의 인터넷전화(VoIPv6) 상용망을 구축했다. VoIPv6는 인터넷전화(VoIP)와 차세대 인터넷주소(IPv6)를 결합,보안성과 품질을 개선한 차세대 인터넷전화로 다양한 맞춤형 부가 서비스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32년 지구 충돌 가능성"…소행성 발견에 NASA 분석 보니 2032년 지구와 충돌 가능성이 1%가 넘는 최대폭 100m의 소행성이 발견됐다. 만에 하나 충돌할 경우 시점은 2032년 12월로 분석됐다.1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NASA)과 유럽우주국(ESA)은 최근 ... 2 딥시크, 미국·대만 이어 일본도…"이용 삼가야"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개발한 AI 모델 관련 데이터 유출 가능성 우려로 미국, 대만 등에서 '금지령'이 나온 가운데, 일본에서도 사용 제한 방침을 밝혔다.2일 일본 공영방송 NHK 등... 3 LG유플러스 '유플투쁠'로 할인받은 고객 800만명 돌파 LG유플러스는 작년 4월 선보인 멤버십 혜택 ‘유플투쁠’을 통해 할인받은 고객이 누적 800만명을 넘었다고 2일 발표했다.유플투쁠은 매월 특정일에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의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