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미국 시장에 메신저폰 출시 입력2006.04.03 05:39 수정2006.04.03 05: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4일 미국 이동통신 사업자인 버라이즌 와이어리스를 통해 북미 시장에 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EV-DO)용 '쿼티 메신저폰'(모델명 LG-VX9800)을 내놓았다. 영문 표준 자판인 '쿼티(QWERTY)' 키패드가 가로 폴더로 달려 있어 입력하기 편한 휴대폰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혁신적 아이디어, 돈 아닌 독창적 환경에서 나오죠" “자금을 투입한다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생기는 게 아닙니다. 감각적이고 독창적인 환경에서 진짜 혁신이 자라나죠.”스왈로우즈는 강력한 브랜딩·제품 전략을 앞세워 스타트업 성장 방정식을... 2 네이버의 AI 승부수…"쇼핑·지도·부동산에 다 붙인다" 네이버가 내년 상반기 인공지능(AI)이 쇼핑을 도와주는 ‘쇼핑 전용 앱’을 내놓는다. 초개인화 쇼핑 기술을 앞세워 쿠팡과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8일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 3 네이버 'AI 쇼핑 슈퍼앱' 만든다 네이버가 내년 상반기 인공지능(AI)이 쇼핑을 도와주는 ‘쇼핑 전용 앱’을 내놓는다. 초개인화 쇼핑 기술을 앞세워 쿠팡과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8일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