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투자증권은 4일부터 'Pru아시아 달러채권펀드'를 판매한다.


한국 홍콩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 등의 국가나 기업이 달러화로 발행한 국채와 우량회사채에 투자하는 펀드다.


펀드 운용과정에서 환위험 관리도 함께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