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골프 박람회] 드라이버등 경품·이벤트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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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투자증권배 어프로치 대회
박람회기간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대회장에서 어프로치대회를 개최하며 입상자에게는 주유상품권을 상품으로 지급한다.
대회장은 실제 잔디로 15m 크기의 그린을 조성,코스에서 플레이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다.
⊙ 뷰티스윙 콘테스트
박람회 마지막날인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여성들을 대상으로 뷰티스윙 콘테스트가 열린다.
이 콘테스트는 여성 골퍼들이 자신의 체형과 연령에 맞는 스윙자세를 갖고 있는지를 평가하게 되는데 매년 많은 여성관람객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룬다.
심사기준은 미인대회와 달리 체형·연령에 맞는 스윙자세,골프패션,매너 등 골프문화에 대한 전반적인 것이다.
KLPGA의 황정란 프로와 한국경제신문사 골프담당 기자가 심사를 맡으며 심사 후 간단한 스윙진단도 해준다.
참가인원은 선착순 20명으로 제한돼 있다.
⊙ 원포인트 레슨
박람회 첫날인 6일부터 셋째날인 8일까지 3일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실시된다.
6일은 김용균 프로,7일은 이경철 프로,8일은 김홍기 프로가 각각 나와 어드레스 스윙 퍼트 등에 대한 레슨을 한다.
⊙ 장타 세미나
드라이빙 평균거리 367.4야드,최고거리 474야드를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 장타왕 리암 머클로(캐나다 PGA프로)가 6,7일 이틀간 낮 12시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세미나 형식으로 장타에 대한 이모저모와 궁금증 등을 풀어준다.
⊙ 관람객 경품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해 드라이버 우드 퍼터 골프백 등을 비롯한 3000여점의 다양한 경품이 기다리고 있다.
입장권을 구입한 관람객들에게 즉석복권을 지급하고 관람객들은 그 자리에서 복권을 확인해 경품의 내용을 알아볼 수 있는 것.
경품이 당첨되면 복권 뒷면에 인적사항을 적어 경품지급처에 제출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