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서울지점은 5일 투자은행(IB)부문 새 대표로 호바트 엡스타인(Hobart Epstein)씨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찬근 전 대표는 개인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지난 9월1일 사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