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4일 열린 '2005 미스아시아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중국 키티 왕(가운데)이 1위에 오른 한국 홍인영(왼쪽)과 2위로 뽑힌 중국 안나 자이(오른쪽)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등 아시아 각국의 미녀 18명이 참가했다.


/홍콩 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