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세종,"기아차..시장 기대 부합은 4분기 이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6일 세종증권은 기아차에 대해 4분기부터 시장의 기대에 부합하는 실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세종 윤태식 연구원은 현재 내수시장 수요계층의 구조조정이 미니밴, 대형 SUV의 시장 취축으로 이어져 기아차에 상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최근 중형차 중심의 신차 수요로 기아차의 내수 판매가 큰 폭의 회복을 보이지는 못할 것으로 판단. 수출은 유럽, 미국으로의 판매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어 1~2년내 물량이 증가할 경우 손익분기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 현지에서 유럽형 hatchback 모델 출시 예정 등 승용차 라인업 강화로 해외 시장 판매 호조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 윤 연구원은 가동률 하락으로 3분기 실적은 영업적자 발생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지만 4분기부터 그랜드 카니발의 미국 선적과 중국의 쎄라토 판매 호조 지속 및 계절적 요인 등을 감안하면 큰 폭의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6개월 목표주가 2만1000원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한경닷컴 유선민 기자 ysmi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삼성전자 팔고 갈아탈까 했는데"…다시 봐야 하는 이유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코스피지수가 이달 들어서만 15% 가깝게 치솟으며 파죽지세다. 하지만 증권가에선 투자자 중 상당수가 상승장에서 소외됐을 가능성을 우려한다. ‘반도체 투톱’을 비롯한 일부 주도주군에만 투자심리가 ...

    2. 2

      해싯 발작→4.2% 돌파, 누가 샀다고? 마이크론 질주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반도체주 상승이 계속됐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리스크도 이어졌습니다. 차기 미 중앙은행(Fed) 의장으로 유력시되던 케빈 해싯을 국가경제위원장으로 유임시키겠다는 발언에 채권 시장이 놀라면서 장기 금리가 ...

    3. 3

      반토막 났던 주식, 한 달 만에 50% 뛰더니…개미들 '두근두근'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월봉 차트를 보고 있으면 절로 옛날 생각이 든다. 2023년 5월 24일 코스닥시장 상장 후 새내기주 훈풍으로 같은 해 7월 주가가 10만원(2023년 7월 14일 고가 10만8700원)도 넘었지만, 2년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