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 무배당 오렌지연금보험 企銀서 판매 입력2006.04.03 05:44 수정2006.04.03 05: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ING생명은 방카슈랑스 전용 상품인 '무배당 ING오렌지메디케어 연금보험'을 7일부터 기업은행을 통해 판매한다. 이 상품은 '보험계약대출 이율-1.5%'(현재 연 4.7%)의 이율을 적용해 연금 재원을 적립하며 최저 연 3.0%(10년 이하)의 금리를 보장한다. 또 소득 증감에 따라 보험료를 추가하거나 감액할 수 있다. 자유연금형을 포함해 연금수령 방법이 다양하며 필요시엔 중도 인출도 가능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입소문으로 1.3만명 모은 절세로봇…"무료로 종소세·부가세 신고" "세금 신고 플랫폼 '절세로봇'은 종합소득세(간편장부)와 부가가치세 신고 서비스가 무료입니다. 별도의 광고비나 마케팅 예산 없이 입소문만으로 서비스 1년 만에 회원 1만3000명을 확보했습니다."박재욱... 2 '가성비甲' 中 딥시크의 습격…美 AI 급소 찔렀다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독주’를 자신하던 미국의 허를 찔렀다. 미국 빅테크의 10분의 1에 불과한 비용으로 오픈AI의 챗GPT를 능가하는 AI 모델을 선보이자 엔비디아 등 뉴... 3 78억짜리 중국산 'AI 고래'…1400억 쓴 챗GPT 압도 설립한 지 2년도 안 된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深度求索)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짧은 시간에 저비용으로 오픈AI의 챗GPT급 AI를 내놓으며 미국 월가와 실리콘밸리를 발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