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IHQ는 계열사인 (주)엔트리브소프트가 대만 차이니스 게이머 인터내셔널과 온라인 게임 '트릭스터'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은 70만 달러로 향후 매출액의 일정분을 러닝로열티로 받는 조건이라고 설명하고 일본, 중국에 이어 이번에 대만까지 진출하게 됐다고 설명.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