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올리브나인은 중국 엔터테인먼트 시장 및 관련 산업 진출을 위해 CHC(차이나헬스케어)社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헬스 및 뷰티컨텐츠를 포함한 한류상품의 유통과 관련한 수익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고 설명. 또 이번 계약체결로 CHC社 및 자회사 BUMA가 보유한 중국내 유통망(병의원, 약국, 클리닉 등)에 한류 상품 및 컨텐츠를 독점 공급하게 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