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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소 시황] (6일) 한솔CSN 등 물류관련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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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가 이틀 연속 급락하면서 1200선대 초반으로 밀려났다.


    종합주가지수는 6일 24.91포인트(2.03%) 떨어진 1202.49에 마감됐다.


    전날 뉴욕증시가 금리 인상 우려로 급락했다는 소식으로 이날 국내 증시는 장 초반부터 투자심리가 극도로 위축된 모습이었다.


    특히 외국인이 현물과 선물시장에서 대규모 동반 매도에 나서면서 낙폭을 키웠다.


    삼성전자(-2.50%) 한국전력(-1.54%) 국민은행(-3.61%) 포스코(-2.67%) SK텔레콤(-2.44%)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대부분 하락하면서 약세장을 부추겼다.


    LG필립스LCD는 3분기 실적이 호전될 것이란 분석 속에 보합 마감,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은행 증권 보험 등 금융주는 업종지수가 각각 3~5% 급락했다.


    약세장 속에 개별 종목 위주로 상승세가 나타났다.


    인도네시아에서 조류독감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대림수산(6.71%) 오양수산(2.61%) 사조산업(2.25%) 한성기업(3.23%) 등 수산물 관련주가 상승했다.


    6월 법인인 남한제지는 흑자전환 공시에 10.53% 뛰었다.


    대한통운(5.38%) 한진(5.47%) 한솔CSN(3.48%) 등 물류기업들도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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