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리포트]조정 지속, 중소형주 부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앵커] 큰 폭의 하락을 보였던 증시가 쉽게 반등 하지 못하자 조정이 좀 더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전문가들은 상승추세 훼손없는 지수 조정 속에 중소형주 투자가 유리해보인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차희건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상승에 따른 조정이 필요했던 시점에 미국 경기불안과 금리인상 우려감이 가세하며 증시가 하락하자 조정이 길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펀더멘털 확인, 투자 신중 3분기 기업실적, 경기지표 등 펀더멘탈을 확인하려는 심리로 주식 투자에 신중해질 것이라는 점도 추가 조정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전문가들은 외국인 매도에 이은 기관매매변화가 수급에 혼란을 가져왔다며 상승추세를 유지하는 수준에서 가격과 기간조정이 동시에 일어날 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가격+기간조정' 예상 -외국인 매도지속, 기관매도가세 -1차 1200선,2차 1140선까지 조정 -기간조정 1170~1250선 제한 등락 -조정기간 예상보다 길어질수도 기술적으로 1200선에서 반등이 가능하지만 전고점 수준인 1140선까지 조정이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습니다. 만일 지수 조정이 나오지 않더라도 1170~1250선을 박스권으로 상당기간 조정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특히 증시로 돈이 들어와 주식을 사야하는데 그동안 주가가 많이 올라 살만한 종목이 없다는 점도 기간 조정을 가능케 하는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증시조정 배경 -대부분 종목 급등, 매수 부담 -금리상승 분위기, 자금유입 둔화 -실적발표 임박, 펀더멘털 검증 -유동성장세에서 실적장세로 전환 또한 금리인상 여부를 결정짓는 금통위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3분기 기업실적이 잇달아 발표되면서 시장은 체질 변화가 예상됩니다. 그동안의 상승이 자금력을 바탕으로 무차별적인 유동성 장세가 이뤄졌다면 이제는 실적이 검증되는 종목을 찾으려는 장세가 전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앞으로 증시는 기업의 실적 호전을 바탕으로 경기회복이 확인되는 시점에서 장세 성격의 변화가 나타나면서 실적주를 찾는 '종목별 장세'가 예상되고 중소형주 '키맞추기 장세' 상대적으로 주가가 오르지 못한 중소형주의 '키맞추기 장세'가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와우티브이뉴스 차희건입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ADVERTISEMENT

    1. 1

      "연봉 1억 받으면 좋은 줄 알았는데"…불만 커진 직장인들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연봉 1억원 아무것도 아니예요."'연봉 1억원' 이상인 직장인도 불만이 많다. 치솟는 물가 탓이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처음으로 15억원을 넘어섰다. SK하이닉스가 올해 초 지급할 성과...

    2. 2

      [편집장 레터] 정점의 역설

      잔을 가득 채운 술이나 찌개 냄비의 국물처럼 정점을 넘어서면 흘러넘치는 게 자연스러운 수순입니다. 정점은 찰나의 순간일 텐데, 어리석게도 마지막까지 그것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2025년 한...

    3. 3

      버추얼 트윈, 기업 지속가능성 높인다

      [한경ESG] ETC - 메가폰 지속가능성은 기업이 생존을 위해 마주하는 현실적 과제다. 세계적으로 120개국 이상이 ‘2050년까지 실질적 탄소배출을 0(제로)으로 만들겠다’는 탄소중...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