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와 아시아의 '맛'을 한 자리에 모은 2005 광주 국제식품산업전이 7일 오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됐다.


한국과 일본, 대만,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 6개국 180여개 업체에서 247개의 부스를 설치, 다양한 식품과 관련 상품들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