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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석유화학 6%대 高배당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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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투자증권은 7일 "LG석유화학이 연말로 갈수록 배당 투자 유망 종목으로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증권사 김영진 연구위원은 "현재 주가 기준으로 LG석유화학의 올 연말 배당수익률은 6% 내외에 달할 것으로 분석된다"며 "이는 화학업종은 물론 거래소시장에서도 최고 수준에 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LG석유화학은 지난 2001년 이후 평균 배당수익률이 5.6~7.9%에 달했다. 김 연구위원은 "국제적으로 석유화학업황이 둔화되고 있지만 LG석유화학은 높은 원가경쟁력 등을 통해 안정적인 영업과 수익성을 유지할 전망"이라며 "3분기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은 직전 분기 대비 20.3%와 9.2% 늘어난 697억원과 708억원에 달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위원은 "다만 이 회사 현재 주가는 2006년 예상주당순이익 대비 9.8배에 달해 업종평균 대비 다소 높다는 점이 부담이 된다"며 '보유' 투자의견과 3만1800원의 목표주가를 제시했다. 이상열 기자 mustafa@han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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