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최고 年10.2% 정기예금 판매 입력2006.04.03 05:53 수정2006.04.03 05: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은행은 원금이 보장되면서 KOSPI200지수에 연동해 최고 연 10.2%의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지수플러스 정기예금 3종을 오는 14일까지 판매한다. 1년만기 안정형은 만기 때 주가 상승률이 20% 이상이면 연 10.2%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안정투자형은 만기 주가상승률이 10% 이상이면 연 8.5% 수익이 가능하며 최소 연 1.0%의 수익률이 보장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재해구호협회, 전투기 오폭 피해 이재민에 ‘희망하우스’ 지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경기 포천시 전투기 오폭 사고로 거주지를 잃은 가구에 이동식 임시주거시설 ‘희망하우스’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희망하우스는 27㎡(약 8평) 크기로 수납공간이 포... 2 임금 5% 올려 달라는데…日기업들 "더 줄게" 도요타자동차 등 일본 주요 대기업이 노동조합의 임금 인상 요구를 그대로 수용하고 있다.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임금이 평균 5% 이상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인플레이션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실질임금이 증가세로 돌아설지 ... 3 머스크, 지출 축소 나섰지만…美 재정적자 5개월만에 1조弗 미국 연방정부 재정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정부효율부(DOGE)를 이끄는 일론 머스크가 재정지출 축소를 위해 메스를 들었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미국 재무부는 12일(현지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