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지하철에 과자 자판기 171대 설치 입력2006.04.03 05:53 수정2006.04.09 15: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제과는 지하철 1∼4호선 110개역에 171대의 과자 자판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껌,비스킷,초콜릿,사탕 등 34가지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현금은 물론 신용카드나 교통카드로도 결제가 가능하다.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껌으로 '자일리톨 휘바'는 9월 한 달 동안 20만개가 팔려나갔다.롯데제과 관계자는 "아침 식사를 거른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많이 이용한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고려아연 '순환출자 꼼수' 논란…결국 공정위 손에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의 최윤범 회장을 해외 계열사를 통한 순환출자로 경영권을 방어했다며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 공정위는 신고서 내용을 토대로 최 회장에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가 있는지 ... 2 '연매출 300조 돌파' 삼성전자, 4분기 반도체 영업익 3조 아래로 떨어져 [종합] 삼성전자의 지난해 연간 매출이 300조원을 넘어섰다. 2022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이다. 영업이익은 32조원대를 올렸다. 같은 해 4분기의 경우 영업이익이 당초 10조원대를 기록한다는 전망이 나왔지만 ... 3 뷰티 플랫폼 '화해', 인천공항 판판면세점 입점 지원한다 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버드뷰가 중소 뷰티 브랜드 면세점 입점 지원사업인 ‘판판대로’에 참여한다고 31일 발표했다.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손을 잡아 진행하는 판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