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버랜드는 11일 전교생이 30명 미만인 미니분교의 어린이들을 초청해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주는 '전국 미니분교 어린이 초청행사'를 열었다.


전국 도서벽지의 40여개 미니분교,어린이와 인솔교사 등 총 60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2박3일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