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신한지주 상승 잠재력 지속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2일 골드만삭스증권은 신한지주에 대해 아시아 추천리스트(CIL) 편입후 29% 가량 올랐다고 평가하고 편입기간 90일이 다가오고 있어 CIL에서 제외시킨다고 밝혔다.
그러나 여전히 상승 잠재력이 뛰어난 종목이라고 지적하고 3분기 수익 역시 견고한 수치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국 금융업종에 대한 긍정적 비중속 신한지주에 대해 시장상회 의견을 유지했다.목표주가 4만5000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