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삼성전자 3Q 실적 개선 어느정도 반영된 듯 입력2006.04.03 05:55 수정2006.04.03 05:5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12일 교보증권 김영준 연구위원은 삼성전자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 2.16조원으로 전기대비 30.9%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 2분기 실적 바닥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 김 연구원은 "과거에 비해 더딘 실적개선폭과 밸류에이션 지표를 고려하면 전 고점 돌파를 위해 추가 모멘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목표주가 64만원으로 매수.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국민손실주' 네이버, 딥시크가 살리나…외국인 순매수 1위 2 '이 게 말이 돼?'…상승세 탄 테슬라에 혼란한 월가 [한경 글로벌마켓] 3 "딥시크 충격, 장난 아니네"…엔비디아 급락에 반도체지수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