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윤은혜가 '정보화 마을'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정보화 마을'은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정보화에 소외된 농어촌 지역에 정보 콘텐츠를 구축,지역주민의 정보생활화를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기 위한 사업이다.
윤은혜는 13일 오후 2시 오영교 행정자치부 장관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고 본격적인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