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은행..3Q 수익성 개선 기대-비중확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증권이 은행업종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했다.
13일 현대 홍진표 연구원은 은행들의 3분기 수익성이 대출자산 증가 및 수수료 수익 증가로 전기 대비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외환은행은 하이닉스 감액손실 환입 등으로 순익이 4260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
은행들의 순익 개선폭이 2분기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이나 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