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LA 에인절스의 개럿 앤더슨(오른쪽)이 12일(한국시간)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서 2회 솔로홈런을 친뒤 동료의 환영을 받고 있다.


LA 에인절스가 3-2로 이겼다.


/시카고(미 일리노이주)로이터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