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05:55
수정2006.04.03 05:57
거래소시장에 상장될 새론오토모티브의 일반청약 최종 마감 결과 6705억원의 자금이 몰려 경쟁률 298.5 대 1을 기록했다.
증권사별 경쟁률은 주간사인 한국증권의 378.82 대 1(우대 212.44대 1)을 비롯 △교보 551.13(VIP 307.47) △대우 308.83(우선 290.44) △동양종금 307.52 △이트레이드 136.03 △한화 293.10 △현대 293.00 등이었다.
17일 환불 후 21일 상장된다.
교보증권이 단독으로 청약접수한 가비아의 최종경쟁률은 503.29 대 1을 기록했다.
증거금은 2279억원이 몰렸고,14일 환불 후 19일 코스닥시장에 상장예정이다.
13일까지 청약받는 서린바이오사이언스의 첫날 경쟁률은 24.05 대 1로 집계됐다.
주간사인 대신증권이 단독으로 청약을 받았다.
증거금은 269억원이었다.
19일 환불을 거쳐 25일께 코스닥에 상장된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