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증권이 인터파크에 대한 투자등급을 3등급(보유)으로 유지했다. 13일 다이와는 인터파크의 주가가 최근 G마켓의 내년 나스닥 상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 등에 힘입어 강세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밸류에이션이 국내 전자상거래 시장의 성장 및 올해 이익 턴어라운드 전망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 G마켓과의 긍정적 시너지 효과를 크게 기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