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수입물가 4개월째 상승..高유가 등 영향 6.3%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고유가와 원·달러 환율 상승 여파로 수입물가가 4개월 연속 올랐다. 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9월 중 수출입물가동향'에 따르면 수입물가는 전년 동기 대비 6.3% 상승했다. 작년 11월의 8.2% 이후 10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전년 동기 대비 수입물가 상승률은 지난 5월 -2.7%를 나타낸 후 △6월 1.8% △7월 3.6% △8월 2.7% 등으로 상승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수입물가는 전월 대비로도 2.0% 올라 전달(1.9%)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수입물가가 이처럼 계속 뛰고 있는 것은 원유를 비롯한 국제원자재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데다 원·달러 환율도 9월 들어 소폭 상승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김동윤 기자 oasis93@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2026년 에너지 전환 가속…재생에너지·전력망 투자 '주목'

      [한경ESG] 투자 트렌드 ‘꺼져가는 불씨냐, 새로운 전환기냐’. 2026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에 대한 엇갈린 시선이다. 2025년 ESG 투자는...

    2. 2

      "지자체 정책, 시민의 삶과 연결...탄소중립 도시계획 중요"

      [한경ESG] 커버 스토리 2 - 지방자치단체의 지속가능경영은⑤-1 전문가 인터뷰이승일 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 명예교수 기후 위기와 도시 문제는 더 이상 분리된 논제가 아니다. 전 세계 탄소배출의 상당 부분이...

    3. 3

      [ESG 핫 피플] 조란 맘다니 미국 뉴욕시장

      [한경ESG] ESG 핫 피플 - 조란 맘다니 미국 뉴욕시장“기후 정의는 단지 탄소만이 아니라 공동체 문제입니다. 이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중심에 두지 않고서는 이 위기를 해결할 수 없습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