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자.'


이치구 한경 중소기업연구소장 등 한국경제신문의 '간판스타' 4명은 13일 오후 한경 다산홀에서 열린 '2006년 전략기획 컨퍼런스'에서 기존의 경쟁전략으로는 저성장의 파고를 넘지 못한다며 블루오션 전략을 내년 사업계획의 중심으로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사진 : 13일 오후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린 ‘2006년 전략기획 컨퍼런스’ 참석자들이 이치구 한경 중소기업연구소장 등 한경 스페셜리스트들이 제시하는 내년도 기업의 전략수립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한경닷컴과 CMI연구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사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기업 최고경영자와 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