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휘닉스피디이는 태성엠앤엠(주)의 지분 40.29%를 22억5000만원에 인수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기존 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해 비철금속 제련 및 정련, 환경산업폐자원 재활용 등을 영위하는 태성엠앤엠에 출자한 후 계열회사로 편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취득 주식수는 23만1000주로 다음달 30일 취득할 예정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