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교과서가 '反기업정서' 부추긴다] '오류' 왜 나오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오류 투성이 경제 교과서는 '예고된 부실'이다. 경제 교과서지만 집필자 중 실제 경제 현장을 아는 전문가는 매우 드물다. 또 한 번 발행한 교과서는 문제점이 나오지 않으면 5∼6년간 수정·보완하지 않아도 된다. 일선 학교에서 쓰는 교과서는 국정 도서와 검인정 도서로 나뉜다. 국정 도서는 국가(교육인적자원부)가 직접 만든 국어,국사 등의 교과서다. 검정 도서는 민간 출판사가 만들어 교육부 검정을 받은 것이다. 경제 교과서의 경우 초등용은 국정이며 중·고교용은 검정이다. 이들 교과서는 각각 10명 내외의 연구진과 집필진,심의진에 의해 절차를 거쳐 발행된다. 이들은 대부분 현직 교사와 교대 및 사대 교수,교육과정평가원 연구원 등 교육 전문가다. 교육부의 편수시스템도 허술하다. 편수 담당자 한 명이 평균 32권 이상을 검수하는 실정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7차 교육과정 교과서의 경우 편수 담당자 24명이 국정 교과서 721권과 검정 교과서 1485권,재검정 교과서 1500여권 등 모두 3600여권을 검수했다"고 말했다. 김현석 기자 reallis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D램값 70% 인상…코스피 4400 돌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웹서비스(AWS), 구글 등 글로벌 클라우드 업체에 판매할 서버용 D램 가격을 작년 4분기보다 최대 70% 높게 제시했다. 엔비디아, 브로드컴 등 인공지능(AI)...

    2. 2

      LG디스플레이 '4500니트' 구현 성공…CES서 기술 과시 [CES 2026]

      LG디스플레이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한층 강화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전략 제품을 대거 공개한다. 인공지능(AI) 시대에 최적화된 디스플레이 기...

    3. 3

      꿈의 '가사 노동 해방' 가전도 선보여

      삼성전자와 LG전자는 6일(현지시간) 개막하는 ‘CES 2026’에서 ‘가사 노동 해방’을 위한 인공지능(AI) 비전을 선보인다.구글 제미나이를 최초로 적용한 삼성 &lsq...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