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소재 분야의 꿈의 기술을 실현하여 미래가치창출을 크게 이끈 기업이 있어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나노라이프(대표 김원철 www.inanolife.com)가 그 주인공으로 생활용품 중에서 유일하게 활성소재를 20nm급으로 제조하여 제품의 기능성을 혁신적으로 끌어올렸다. 이는 단순한 제품 우수성의 개선이 아니라 기존 기술의 혁신을 이끈 결과로 세계적으로 놀라운 성과다. 20nm급 활성소재 기술 완성의 핵심인 김대표는 전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23년간 자동차부품 정밀기기 분야에서 이미 정평이 나있는 기업가로 국내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김 대표는 다년간의 노하우로 축적된 기계 관련 기술을 바탕으로 자동차 충격완화장치의 핵심기술인 자성유체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나노 테크놀로지를 자연스럽게 확보하였고 자성유체를 향상시키기 위한 나노 테크놀러지 연구과정에서 활성소재 를 10-30nm급으로 나노화 시키는 원천 기술을 확보하였다. 김대표는 현재 서울대학교, 경북대학교 등을 중심으로 나노관련 연구진을 구축하고 나노라이프 설립과 함께 기획 제품을 출시 중에 있다. 출시된 제품은 나노플러스 치약, 비누, 위 워터, 천연나노그린(식물영양제)등이 있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시장에 진출해도 손색이 없을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김대표는 "궁극적인 우리의 비전은 나노기술의 생활화다"라고 전하며 "꿈의 기술이라 불리는 20nm급 활성소재 분야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게 된 것이 가장 큰 보람"이며 나노 기술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의 비전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