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신세대‥ 화장품 코디네이터 분야의 새 물결 '신세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최근 내수 침체가 심화되는 가운데 장기화 조짐까지 보이고 있다.
이러한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고성장을 달리고 있는 기업이 있어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화장품소도구를 핵심사업 기반으로 화장품 틈새시장 공략을 진행 중인 주식회사 신세대(대표 안성준 www.cottonpad.co.kr)가 그 주인공이다.
주식회사 신세대는 1994년 신세대 화장솜으로 출발하여 현재 화장솜, 마스크시트, 아이패치, 크린징 티슈 등 화장품소도구를 전문적으로 생산 공급하는 전문 OEM회사다.
고성장 기업으로 주목을 모으는 가운데 올해 목표 매출 35억을 예상하고 있으며 향후 2010년 까지 200억 매출의 전문 화장품소도구 생산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특히 유명 화장품 회사 완제품을 시장에 런칭하기 위한 마케팅의 총체적 컨설팅 역할자로서 코디네이터 전문 기업으로 그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지금의 주식회사 신세대가 자리하게 되기까지는 내부적인 노력의 성과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업계최고, 능력우선, 직원을 가족처럼 여기는 경영이념을 강조한 안대표는 이를 통해 품질만족, 납기준수, A/S철저를 첫 번째로 여기는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 시킨 것이 주효하였다고 밝혔다.
주식회사 신세대는 국내에서 인정된 기술과 제품 우수성을 바탕으로 일본, 동남아시아 등에도 수출하고 있으며 (준)뷰티라는 독자브랜드로 해외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3W에 속하는 Woman을 타깃으로 하는 화장품관련 사업의 활발한 발전을 통해 더욱 거센 고공행진이 예상되는 주식회사 신세대의 저력은 철저한 내부적인 노력을 통해 분석과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은데 있다.
특히 전문기술을 바탕으로 관련 제품의 다각화를 통해 그 수익은 더욱 극대화 될 전망이다.
탁월한 기업가 역량으로 주식회사 신세대를 이끌고 있는 안성준 대표는 "성공전략의 첫 번째는 '벼랑끝 전략'을 지향한 것에 있다.
앞만 보고 달리는 열정적인 기업운영을 통해 젊은 경영인다운 면모를 보여 주겠다" 라고 밝히며 "꾸준히 신장시켜온 핵심사업인 화장품 재료 분야의 앞선 기술과 품질을 통해 틈새시장에서 화장품소도구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화장품 코디네이터 전문기업으로 급성장한 주식회사 신세대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