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고운전기㈜ ‥ 초일류 경쟁력의 힘 '첨단기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내 기술경쟁력이 세계수준으로 향상되며 산업전반에 걸쳐 내수시장뿐 아니라 기술 개발을 통한 해외 시장 개척의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소기업의 대표주자로 공장자동화 관련 제어부문 설계·제작·설치 및 시운전에 관한 전반적인 HARD WARE 및 SOFT WARE 제작 분야의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고운전기(주)(대표 이규석 www.kowoonfa.com)의 약진이 거세다.
자동화 분야의 1세대로 회자되고 있는 고운전기(주)의 기술력은 그동안 해외기술에 의존하던 시장의 자생력을 심어주며 국내 기술 경쟁력을 선도하는 입지를 견고히 하고 있다.
'우리는 정직하고, 정확하며, 현장 중심의 책임 경영을 추구합니다' 라는 사내방침을 모토로 전 임직원이 자기계발에 끊임없이 정진하여 정상의 기술을 축적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기술 축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임직원 모두는 초일류를 주도 하는 첨단기술 습득을 통해 기업역량을 성장시켜 고객만족200%달성과 불량률 100PPM달성을 품질목표로 하고 있다.
목표의 달성을 위해 기업의 투명성과 신바람 나는 근무환경을 유지하여 경영환경이 우수한 기업으로 이끌 것을 분명히 한 이규석 대표는 "20년간 수많은 프로젝트를 통하여 축적된 자동화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초일류를 주도할 수 있는 첨단기술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삼성 협력 업체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는 고운전기(주)는 대한민국 대표 기업다운 삼성의 면모에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협력업체에 대한 삼성의 노하우 전수와 기술력 지원등 아낌없는 지원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삼성코닝정밀유리(주)에서는 2005년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한 6시그마 BB(Black Beles)교육과정을 실시하고 있으며 고운전기(주)에서는 전직원의 20%를 교육에 참여시키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교육에 참석하여 전사원이 BB과정을 이수할 계획이라고 강한 의지를 내세웠다.
이와 같은 협력사에 대한 경영지원은 타사의 귀감이 될 수 있는 모습이며 대기업이 협력사와 어떤 모습으로 함께해야 하는지 좋은 사례로 부각될 것이다.
고운전기(주)에서는 2001년 해외 인증인 CE인증취득을 통해 독일에 6억원을 수출하였으며 2004년 7월 법인전환을 통해 경영안정화의 일환으로 2005년 상반기 ISO9001?2000, ISO14000?1996인증 및 벤처기업인증을 받았으며 하반기에는 충청남도에서 선정한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공장제어와 에너지 컨설팅 그리고 계장 분야와 자동화 설비 등 폭넓은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으며 모든 임직원이 가족이라 칭하는 노사화합의 화음을 통해 변화를 주도하는 적극적인 사고방식과 다양한 경험으로 업계 정상의 자리를 위해 매진할 뜻을 분명히 했다.
특히 축적된 국내 기술력을 더욱 향상시키고자 아낌없는 기술개발투자를 진행해 세계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기술 보유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규석 대표는 보다 거세진 시대의 흐름을 이겨내는 해법은 첨단기술 보유임을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