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미래에셋증권은 대신증권등 5개 증권주에 대해 매수를 제시했다. 대신증권은 배당투자 대안으로 평가하고 목표주가 2만600원을 산출하고 대우증권은 목표주가 1만5200원을 제시했다. 현대증권우리투자증권에 대해서는 각각 1만6500원과 1만9500원으로, 삼성증권의 적정주가는 5만4000원으로 평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