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과 외교팀 입력2006.04.03 06:05 수정2006.04.09 15: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17일 오후 청와대에서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 등 새롭게 부임하는 주한 6개국 대사로부터 신임장을 제정 받기위해 반기문 외교통상부장관과 대화를 나누며 행사장으로 향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건희 고모, 한동훈 가족 댓글 의혹에 "벼락 맞을 집안" 김건희 여사의 고모 김혜섭 목사(기하성여의도총회 로뎀교회)가 평소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수위 높게 비판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주로 현재 국민의힘에서 불거진 당원 게시판 논란과 관련된 것으로 확인된다.27일 정치권... 2 조태열 "北 파병에 국제사회 특별한 경각심 가져야"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25~26일 이틀간 이탈리아 파우지에서 개최된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해 북러 간 군사협력에 대해 '특별한 경각심'을 가질 것을 촉구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 3 추경호 "김건희 특검법 재표결, 단일대오 흔들림 없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김건희 특검법 재표결과 관련해 "최소한 (저와) 대화를 나누는 의원들은 (특검법 반대) 단일대오에 지금 전혀 흔들림이 없다"고 말했다.추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