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 19일 상장 입력2006.04.03 06:05 수정2006.04.03 06: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도메인 및 웹에이전시 업체인 가비아의 코스닥 상장이 승인돼 19일부터 거래를 시작한다고 증권선물거래소가 1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올 상반기에 66억원의 매출과 11억원의 경상이익을 냈다. 자본금은 14억5700만원으로 김홍국 대표(27.09%)와 특수관계인이 50.91%의 지분을 갖고 있다. 발행가는 5600원이며,액면가는 500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투자증권, 올 상반기 일반환전 서비스 출시 신한투자증권은 올 상반기 중 개인, 기업 고객 대상 일반환전 업무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기존에는 신한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증권투자 목적으로만 환전이 가능했지만, 서비스 출시 이후 ... 2 [속보] 코스피, 석달 반만에 종가 기준 2600 돌파 코스피가 종가기준으로 2600선을 돌파했다. 작년 10월29일 이후 약 석달 반 만이다.17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9.37포인트(0.75%) 오른 2610.42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부터 2600선에서 공방을 ... 3 "미공개정보이용" 신풍제약, 창업주 2세 검찰 고발 소식에 급락 신풍제약이 급락하고 있다. 코로나19 치료제 후보의 임상 결과를 미리 알고 주식을 팔아 손실을 회피한 혐의로 창업주 2세인 장원준 전 대표와 지주사 송암사가 검찰에 고발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17일 오후 2시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