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내달말부터 김포-하네다 등 일본노선에서 서비스 될 정통 일식메뉴를 17일 선보였다.기내식 업체인 엘에스지스카이셰프코리아가 공급하게 된다.


/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