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ABN암로증권은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미얀마 프로젝트를 감안해 적정주가를 3만1000원으로 올린다고 밝혔다. 그러나 국채 5년물 수익률과 배당수익률간 격차가 가장 낮은 수치까지 좁혀진 가운데 밸류에이션까지 반영, 강세시 매도 전략을 추천했다. 투자의견 비중축소.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